의생명공학 국제회의 참가…제품 전시·바이어 매칭
![[원주=뉴시스] 원주 의료기기 참가 기업 6곳. (사진=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7940_web.jpg?rnd=20260821133030)
[원주=뉴시스] 원주 의료기기 참가 기업 6곳. (사진=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제공) 2026.08.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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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 의료기기 기업 6곳이 국제 의생명공학 학술회의를 계기로 몽골 바이어와 접점을 넓히며 해외 판로 확보에 나선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23~2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ICDBE 2026'에 참가해 원주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몽골 의료기기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의료진과 의공기사 등 의료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다. 의생명공학 분야의 최신 기술과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진흥원은 수입·유통업체와 병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별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한다.
전시에는 ㈜대양의료기·슬로웨이브·소연메디칼·메쉬·리스템·엘에이치바이오메드가 참여한다. 제품 설명과 상담을 통해 수출·유통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하고 실질적인 거래선 확보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현지 기반도 넓힌다. 23일 연세대학교 미래산학협력단,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몽골의료기기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업체의 수출을 위한 네트워크 활용과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전시 이후에도 교류를 이어가며 몽골 진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김영성 진흥원장은 "이번 현지 활동을 계기로 몽골 의료산업의 수요와 유통 환경을 파악하고 원주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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