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전경. (사진=울산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8122_web.jpg?rnd=20250225153647)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전경. (사진=울산 중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5952억 원을 편성해 21일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6년 제1회 추경 예산 5516억 원과 비교해 436억 원(7.9%)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로는 제1회 추경 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435억 2000만 원(8.07%) 증가한 5831억 원, 특별회계는 4000만 원(0.31%) 증가한 121억 원이다.
이번 추경의 일반회계 주요 세입 재원은 국·시비 보조금 301억 원, 특별교부세 16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64억 원 등이다.
중구는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 주민 편의 증진, 복지·돌봄 및 사회 안전망 강화, 생활 기반 시설 확충, 국·시비 보조사업 및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중구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13억 원 ▲함월1길 도로열선 설치 7억 원 ▲입화산 자연휴양림 일원 상하수도 설치 6억 원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 초가지붕 보수 1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학성새벽시장 공영 주차전용건물 건립 30억 원 ▲생활사회서비스 투자사업 7억 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사업 6억 원 ▲중구 축구장 조성 2억 원 ▲보훈명예수당 2억 원 ▲성남동 눈꽃축제 1억 원 ▲출산양육 지원금 1억 원을 증액 반영했다.
이번 추경안은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리는 제284회 중구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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