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실적주 매수에 상승세… H주 0.41%↑

기사등록 2026/08/21 12:22:5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1일 주요기업의 결산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적 호조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가 선행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간 채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09.12 포인트, 0.42% 오른 2만5807.61로 거래를 시작했다. 5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1.80 포인트, 0.37% 상승한 8579.64로 장을 열었다.

중국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관련주에 매수를 유인하고 있다. 정치·경제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제24차 회의가 25~28일 열린다.

양호한 중간실적을 내놓은 부동산주 헨더슨랜드, 택배주 지투 익스프레스, 중국핑안보험이 뛰고 있다.

금광주 쯔진광업, 노포황금, 중국 알루미늄을 비롯한 비철금속 관련주와 석유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시가총액 최대 텅쉰과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등 기술주와 통신주 일부는 하락하고 있다. 중국 대형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마트), 게임주 왕이가 급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9분(한국시간 11시59분) 시점에는 168.35 포인트, 0.66% 올라간 2만5866.84로 거래됐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59분 시점에 35.34 포인트, 0.41% 상승한 8583.18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실적주 매수에 상승세… H주 0.41%↑

기사등록 2026/08/21 12:22:5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