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4987_web.jpg?rnd=2026080513505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2학기 학교 연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학교 연계 공동교육과정은 한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다른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함께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오는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전주고와 남원고 등 도내 40개 거점학교에서 진행되며, 이번 학기에는 도내 고등학생 1122명이 참여한다.
개설 강좌는 고급 대수와 물리학 실험 등 오프라인 67개와 세계 문제와 미래 사회, 도시의 미래 탐구 등 온라인 27개를 합쳐 총 94개다.
지역별로는 전주 28개, 군산 12개, 익산 12개 등의 강좌가 운영된다. 1학기와 비교하면 강좌는 17개(22%), 참여 학생은 126명(12%) 증가했다.
특히 김제여고와 상산고 등 8개 학교가 신규 거점학교로 참여한다. 그동안 공동교육과정이 개설되지 않았던 김제·완주 권역에도 강좌가 새롭게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기회 격차를 완화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춰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공동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다양한 과목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간 연계와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학교 연계 공동교육과정은 한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다른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함께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오는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전주고와 남원고 등 도내 40개 거점학교에서 진행되며, 이번 학기에는 도내 고등학생 1122명이 참여한다.
개설 강좌는 고급 대수와 물리학 실험 등 오프라인 67개와 세계 문제와 미래 사회, 도시의 미래 탐구 등 온라인 27개를 합쳐 총 94개다.
지역별로는 전주 28개, 군산 12개, 익산 12개 등의 강좌가 운영된다. 1학기와 비교하면 강좌는 17개(22%), 참여 학생은 126명(12%) 증가했다.
특히 김제여고와 상산고 등 8개 학교가 신규 거점학교로 참여한다. 그동안 공동교육과정이 개설되지 않았던 김제·완주 권역에도 강좌가 새롭게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기회 격차를 완화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춰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공동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다양한 과목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간 연계와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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