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억대 상금 다 어디로?…김가연 "집에 원수 같은 트로피만"

기사등록 2026/08/21 12:22: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김가연·임요환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화면 캡처) 2026.08.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김가연·임요환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화면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김가연이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 중인 남편 임요환의 상금을 본 적 없다고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김가연·임요환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프로게이머에서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한 임요환에게 "해외 여러 경기에 출전하던데 잘하면 30억, 200억에 달한다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임요환은 "당연히 큰 상금 먹을 때는 그렇게 된다. 그런데 포커 대회에 나가기 위한 참가비가 존재한다. 참가비가 천차만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금 받는) 그날이 왔다고 해서 그게 순수익은 아니다. 그동안 참가비를 낸 게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가연은 "나는 남편의 상금을 본 적이 없다. 원수 같은 트로피만 가득 쌓여있어서 그만 가져오라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지혜가 "상금은 어디에 사용하냐"고 묻자 임요환은 포커 대회 참가 등을 위한 뱅크롤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가연은 임요환이 받은 가장 큰 상금에 대해 "이건 내가 모르니까 지켜줘야 된다. 나한테도 이야기한 적 없다"며 "알고 싶지 않다. 뭐라고 계속 간섭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임요환 역시 "아직 그렇게 크지는 않다. 30억 정도의 상금을 혹시라도 타는 날이 오면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 될 것"이라며 "나한테 관여하고 싶지 않아도 관여하게 될 거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임요환, 억대 상금 다 어디로?…김가연 "집에 원수 같은 트로피만"

기사등록 2026/08/21 12:22: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