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이사장 재공모…19명 지원
![[서울=뉴시스]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내정된 정진혁 연세대 교수. 2026.08.21. (사진=연세대 캡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7561_web.jpg?rnd=20260821084706)
[서울=뉴시스]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내정된 정진혁 연세대 교수. 2026.08.21. (사진=연세대 캡쳐)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 교수가 낙점됐다. 공단은 적임자를 찾지 못하면서 5개월간의 재공모 끝에 정 교수를 내정했다.
21일 관가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제9대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정 내정자는 내달 1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정 내정자는 연세대 토목공학과 학사와 석사를 마쳤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교통계획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23년에는 임기 2년의 21대 대한교통학회장을 맡기도 했다.
앞서 철도공단 이사장 선임은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 문제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등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재공모까지 이어졌다. 재공모에는 19명이 지원했으며 정 내정자를 포함해 3명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신임 이사장 내정이 20일 결정됐다"라며 "취임식은 9월1일로 예정돼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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