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한승 차관, 경남 거제시 고현천 등 방문
![[거제=뉴시스] 차용현 기자 = 18일 오전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대에서 주민들이 침수된 상가와 주택 등에 쌓인 토사와 물에 젖은 집기류를 치우며 수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08.18. 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21402125_web.jpg?rnd=20260818105711)
[거제=뉴시스] 차용현 기자 = 18일 오전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대에서 주민들이 침수된 상가와 주택 등에 쌓인 토사와 물에 젖은 집기류를 치우며 수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08.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이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를 방문해 침수 피해 현장과 복구 상황을 점검한다.
거제시에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누적 968.1㎜의 비가 내렸다. 특히 강우가 집중된 8월 17일에는 6시간 동안 509.9㎜, 1시간 동안 124.5㎜의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한 바 있다.
금 차관은 이날 고현천, 둔덕천 홍수피해 하천을 찾아 하천 범람 및 제방·호안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한다. 거제시로부터 피해 현황과 복구계획도 보고받는다.
추가 강우로 인해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응급복구에 속도를 내고 재발방지를 위한 항구 복구도 빠르고 빈틈없이 해줄 것을 지방정부에 요청한다.
또 이번 집중호우로 11곳 4541호에 발생한 정전 피해상황도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금 차관은 이날 오후에 거제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침수로 인한 시설 피해와 복구 상황을 점검한다.
해당 시설은 지난 17일 침수로 인해 운영이 일시 중단된 상태로, 유입 하수는 임시로 1차 침전 등 조치 후 방류하려고 한다.
금 차관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하천과 상하수도 및 전력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시설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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