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벽방산 의상암 화재, 요사채 5개동 중 4개동 전소

기사등록 2026/08/21 08:35:16

최종수정 2026/08/21 08: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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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3대·진화 차량 12대·인력 36명 투입, 신고 접수 약 2시간 34분 만에 진화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 광도면 벽방산 내 대한불교 법화종 안정사 부속암자인 의상암에서 지난 20일 오후 3시 20분께 불이 나 요사채 5개 동 가운데 4개 동이 전소됐다. 사진은 화재 당시 모습.(사진=독자 제공).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 광도면 벽방산 내 대한불교 법화종 안정사 부속암자인 의상암에서 지난 20일 오후 3시 20분께 불이 나 요사채 5개 동 가운데 4개 동이 전소됐다. 사진은 화재 당시 모습.(사진=독자 제공).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광도면 벽방산 내 대한불교 법화종 안정사 부속암자인 의상암에서 불이 나 요사채 5개 동 가운데 4개 동이 전소됐다.

21일 통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 20분께 의상암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신고 접수 약 2시간 34분 만인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초기 헬기 3대와 진화 차량 12대, 인력 36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5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의상암 건물 5개 동 가운데 4개 동이 전소됐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는 의상암 별채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소방서 관계자는 "사찰 화재가 산불로는 번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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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벽방산 의상암 화재, 요사채 5개동 중 4개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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