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방부, 미국산 함재 미사일·대잠 헬기 정비 위해 체결
![[신주(대만)=AP/뉴시스] 지난 7일 대만 북부 신주에서 열린 연례 한광훈련 중 장병들이 공군기지에서 전투기에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다. 2026.08.20](https://img1.newsis.com/2026/08/07/NISI20260807_0001484474_web.jpg?rnd=20260807183934)
[신주(대만)=AP/뉴시스] 지난 7일 대만 북부 신주에서 열린 연례 한광훈련 중 장병들이 공군기지에서 전투기에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다. 2026.08.20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대만이 미국산 장비 운용을 위해 1600억원대 군수 지원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대만 자유시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미국과 총 37억9930만 대만달러(약 1659억원) 규모의 군수 지원 계약 2건에 최근 서명했다.
이번 계약은 해군의 각종 미국산 함재 미사일과 S-70C(M)·500MD 등 대잠 헬기 2종의 적정 운용률을 유지해 지속적인 전투준비를 돕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이 가운데 함재 미사일 부품 수리·정비 등을 위한 계약 금액은 23억880만 대만달러이고 대잠 헬기 부품 등과 관련한 계약 금액은 14억9050만 대만달러다. 계약은 주미 군사대표단과 미국재대만협회(AIT)를 통해 이뤄졌다.
대만군 관계자는 해군의 스탠더드 1형·2형 및 어뢰미사일·대잠 로켓 등 각종 미국산 함재 미사일이 대만에서 운용된지 오래됐고 각 부품의 수명이 다해 교체하거나 일부는 미국으로 보내 점검·정비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미국산 신형 함재 미사일을 확보하기 전까지는 기존 장비를 철저히 정비하고 보수·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대잠 헬기 S-70C(M)와 500MD 2종과 관련해서도 이를 도입한 지 오래돼 신형 대잠 헬기 도입을 미국 측에 계속 요청하고 있다고 해당 관계자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보도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미국과 총 37억9930만 대만달러(약 1659억원) 규모의 군수 지원 계약 2건에 최근 서명했다.
이번 계약은 해군의 각종 미국산 함재 미사일과 S-70C(M)·500MD 등 대잠 헬기 2종의 적정 운용률을 유지해 지속적인 전투준비를 돕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이 가운데 함재 미사일 부품 수리·정비 등을 위한 계약 금액은 23억880만 대만달러이고 대잠 헬기 부품 등과 관련한 계약 금액은 14억9050만 대만달러다. 계약은 주미 군사대표단과 미국재대만협회(AIT)를 통해 이뤄졌다.
대만군 관계자는 해군의 스탠더드 1형·2형 및 어뢰미사일·대잠 로켓 등 각종 미국산 함재 미사일이 대만에서 운용된지 오래됐고 각 부품의 수명이 다해 교체하거나 일부는 미국으로 보내 점검·정비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미국산 신형 함재 미사일을 확보하기 전까지는 기존 장비를 철저히 정비하고 보수·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대잠 헬기 S-70C(M)와 500MD 2종과 관련해서도 이를 도입한 지 오래돼 신형 대잠 헬기 도입을 미국 측에 계속 요청하고 있다고 해당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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