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정부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우수사례 소개

기사등록 2026/08/20 18: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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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심(心)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청양=뉴시스] 김홍열 충남 청양군수가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양군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김홍열 충남 청양군수가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양군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은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우수사례로 '주민 심(心)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을 소개했다.

군에 따르면 김홍열 군수는 이날 농식품부에서 열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이 사업을 비롯한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이 사업은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해 고령층 및 면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전화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과 연계해 수리, 청소, 생필품 배송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뼈대다. 군은 서비스 이용 직접 비용 외 배달이나 출장 수수료를 지원해 준다.

이날 간담회에선 청양군을 포함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던 10개 지자체가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사회연대경제 우수사례를 발표했고 추가로 선정된 7개 지자체는 기본소득 지급과 관련된 그간의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김 군수는 "시범사업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선 국가 재정 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국비 지원 비율 확대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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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부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우수사례 소개

기사등록 2026/08/20 18:22: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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