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0일 인천 서해구의 한 에너지복합시설에서 '2026년 UFS·을지연습'과 연계한 국가중요시설 대드론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김용수 17사단장을 비롯해 17사단 백승여단, 사단 방공·수색대대, 인천시, 경찰, 소방 등 관계자 약 150명이 참가했다. 사단 차륜형 대공포 '천호'와 경찰 드론 관제차량, 소방 특수장비 등 장비 40여대도 동원됐다.
훈련은 적 자폭드론이 발전소 핵심시설을 공격해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뒤 군집드론의 추가 공격이 이어지는 복합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은 초동조치부대를 투입해 현장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지역 내 탐지자산과 연계해 대공무기 천호로 추가 드론 위협에 대응했다.
사단 화생방신속대응팀(CRRT)과 위험성폭발물개척팀(EHCT)은 현장에 남은 화생방·폭발물 위협을 탐지·제거했다.
드론 조종 용의자가 확인되자 사단 수색대대와 경찰특공대가 합동으로 제압에 나섰고,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등을 진행했다.
17사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개별 시설 방호를 넘어 지역 내 탐지자산과 대응전력을 연계하는 '권역화 대드론 방호체계'를 적용해 기관 간 탐지정보 공유와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주석 17사단 작계참모(중령)는 "국가중요시설을 효과적으로 방호하기 위해서는 군의 대응전력과 지역 내 가용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훈련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김용수 17사단장을 비롯해 17사단 백승여단, 사단 방공·수색대대, 인천시, 경찰, 소방 등 관계자 약 150명이 참가했다. 사단 차륜형 대공포 '천호'와 경찰 드론 관제차량, 소방 특수장비 등 장비 40여대도 동원됐다.
훈련은 적 자폭드론이 발전소 핵심시설을 공격해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뒤 군집드론의 추가 공격이 이어지는 복합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은 초동조치부대를 투입해 현장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지역 내 탐지자산과 연계해 대공무기 천호로 추가 드론 위협에 대응했다.
사단 화생방신속대응팀(CRRT)과 위험성폭발물개척팀(EHCT)은 현장에 남은 화생방·폭발물 위협을 탐지·제거했다.
드론 조종 용의자가 확인되자 사단 수색대대와 경찰특공대가 합동으로 제압에 나섰고,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등을 진행했다.
17사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개별 시설 방호를 넘어 지역 내 탐지자산과 대응전력을 연계하는 '권역화 대드론 방호체계'를 적용해 기관 간 탐지정보 공유와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주석 17사단 작계참모(중령)는 "국가중요시설을 효과적으로 방호하기 위해서는 군의 대응전력과 지역 내 가용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