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위원회 2차 회의, NRF AX 추진 협의체(TF) 신설 확정
![[대전=뉴시스] 한국연구재단의 인공지능 위원회 2차 회의가 20일 열렸다.(사진=한국연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7354_web.jpg?rnd=20260820171323)
[대전=뉴시스] 한국연구재단의 인공지능 위원회 2차 회의가 20일 열렸다.(사진=한국연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연구재단이 인공지능 전환(AX)의 전략적 실행을 위한 'NRF AX 추진 협의체(TF)' 신설을 확정했다.
연구재단은 20일 대전청사에서 홍원화 이사장 주재로 'NRF 인공지능 위원회' 2차 회의를 열어 추진 협의체 설립을 결정하고 AI 전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NRF 인공지능 위원회는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사무총장을 AI 실무 책임관(CAIO)으로 둔 이사장 직속 조직이다. 지난 3월 출범해 재단의 AI 전환 전략을 조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신설이 결정된 NRF AX 추진 협의체는 부서별 AI 사업과 과제를 재단의 AX 추진방향에 맞게 조정하고 AI 정보서비스 구축·교육·정보보안 등 분야별 업무의 중복과 공백을 실무차원에서 조정하는 상설 소통창구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위원회는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을, AX 추진 협의체는 현장 실행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AI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또 이날 위원회는연구관리전문기관 최초로 획득한 ‘AI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 발급과 AI 혁신 챌린지 참가, 내부 직원 대상 AI 인식·실태조사 결과 등을 공유하고 출범 이후 주요 추진성과를 점검했다.
홍원화 이사장은 "AI 전환은 개별 부서의 과제가 아니라 기관 전체의 체질을 바꾸는 일”이라며 “위원회가 방향을 정하고 실무 협의체가 이를 현장에서 이어받는 구조를 통해 흩어진 시도가 아닌 하나의 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연구재단은 20일 대전청사에서 홍원화 이사장 주재로 'NRF 인공지능 위원회' 2차 회의를 열어 추진 협의체 설립을 결정하고 AI 전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NRF 인공지능 위원회는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사무총장을 AI 실무 책임관(CAIO)으로 둔 이사장 직속 조직이다. 지난 3월 출범해 재단의 AI 전환 전략을 조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신설이 결정된 NRF AX 추진 협의체는 부서별 AI 사업과 과제를 재단의 AX 추진방향에 맞게 조정하고 AI 정보서비스 구축·교육·정보보안 등 분야별 업무의 중복과 공백을 실무차원에서 조정하는 상설 소통창구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위원회는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을, AX 추진 협의체는 현장 실행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AI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또 이날 위원회는연구관리전문기관 최초로 획득한 ‘AI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 발급과 AI 혁신 챌린지 참가, 내부 직원 대상 AI 인식·실태조사 결과 등을 공유하고 출범 이후 주요 추진성과를 점검했다.
홍원화 이사장은 "AI 전환은 개별 부서의 과제가 아니라 기관 전체의 체질을 바꾸는 일”이라며 “위원회가 방향을 정하고 실무 협의체가 이를 현장에서 이어받는 구조를 통해 흩어진 시도가 아닌 하나의 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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