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우크라이나)=AP/뉴시스] 20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야간 공습으로 최소 12명이 숨진 가운데 한 경찰관이 희생자 시신 옆에서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8.20.](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1511889_web.jpg?rnd=20260820141305)
[키이우(우크라이나)=AP/뉴시스] 20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야간 공습으로 최소 12명이 숨진 가운데 한 경찰관이 희생자 시신 옆에서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8.20.
[키이우(우크라이나)=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현지 당국에 따르면, 19일 밤에서 20일 새벽 사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포격으로 최소 12명이 사망했으며, 폭발음이 키이우 전역에 울려 퍼졌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우크라이나 비상사태서비스에 따르면 최소 33명이 부상했다. 공습 경보는 20일 이른 새벽 시간까지 계속 발령됐다.
이번 공격은 키이우의 다르니츠키, 스비아토신스키, 솔로미안스키 구역의 12곳을 강타해 주거용 건물과 의료 시설, 교육 기관에 피해를 입혔다. 긴급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잔해 아래에 갇힌 사람들을 구해냈다.
솔로미안스키 구에서는 9층짜리 주택 건물의 상위 두 층이 파괴됐고, 다른 층들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사람들은 또 두 채의 주거 건물과 학교 대피소 1곳에 갇혀 있었다.
러시아는 키이우의 방공망을 약화시키기 위해 수도에 대한 탄도미사일 공격을 강화했다. 키이우는 탄도 위협을 요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한적이며, 미국산 패트리어트 방공 시스템 미사일의 공급도 만성적으로 부족한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패트리어트 방공 시스템을 생산할 수 있는 허가를 받도록 승인했지만, 이후 그 결정을 번복했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영토 깊숙한 곳에 있는 무기 저장고, 군사 시설 및 기타 전략적 목표를 겨냥한 장거리 공습을 강화하며, 우크라이나 도시들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 지속 능력을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우크라이나 비상사태서비스에 따르면 최소 33명이 부상했다. 공습 경보는 20일 이른 새벽 시간까지 계속 발령됐다.
이번 공격은 키이우의 다르니츠키, 스비아토신스키, 솔로미안스키 구역의 12곳을 강타해 주거용 건물과 의료 시설, 교육 기관에 피해를 입혔다. 긴급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잔해 아래에 갇힌 사람들을 구해냈다.
솔로미안스키 구에서는 9층짜리 주택 건물의 상위 두 층이 파괴됐고, 다른 층들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사람들은 또 두 채의 주거 건물과 학교 대피소 1곳에 갇혀 있었다.
러시아는 키이우의 방공망을 약화시키기 위해 수도에 대한 탄도미사일 공격을 강화했다. 키이우는 탄도 위협을 요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한적이며, 미국산 패트리어트 방공 시스템 미사일의 공급도 만성적으로 부족한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패트리어트 방공 시스템을 생산할 수 있는 허가를 받도록 승인했지만, 이후 그 결정을 번복했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영토 깊숙한 곳에 있는 무기 저장고, 군사 시설 및 기타 전략적 목표를 겨냥한 장거리 공습을 강화하며, 우크라이나 도시들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 지속 능력을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