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First 2.0' 건양대 김용하 총장, 새 비전 선언

기사등록 2026/08/20 16: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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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 건양대 김용하 총장이 제13대 총장으로서의 비전을 말하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 건양대 김용하 총장이 제13대 총장으로서의 비전을 말하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건양대학교는 김용하 총장이 지난 19일 가진 학사보고회에서 제13대 총장의 비전으로 'Student First 2.0'을 선언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비전은 기존 학생 우선 정책을 고도화해 학생의 대학 생활 전반을 실질적인 성장과 성공으로 연결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Student First 2.0'의 핵심은 '경험→성장→성과'다. 장학금, 해외연수, 현장실습, 비교과 활동, 학생 주도 수업 등 다양한 기회를 단순 지원을 머무르지 않고, 학생의 역량 향상과 진로 설계, 취업, 국가시험, 전문 자격 취득 등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대학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Student First 2.0'은 학생 중심 정책의 기준도 새롭게 정의한다. 얼마나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했는지가 아니라, 그 경험을 통해 학생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졸업 이후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가는지를 대학이 함께 살펴야 한다는 내용이다.

김용하 총장은 "지난 4년은 학생을 대학 운영 중심에 두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학생의 경험을 성장으로, 성장을 성공으로 연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함께하는 대학, 그것이 건양대가 만들어 갈 'Student First 2.0'"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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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First 2.0' 건양대 김용하 총장, 새 비전 선언

기사등록 2026/08/20 16:57: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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