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 대표 32명, 교육감과 현안 논의
![[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은 20일 교육청에서 조용식 교육감과 학생참여위원회 초·중·고 대표 학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생참여위원회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7281_web.jpg?rnd=20260820163018)
[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은 20일 교육청에서 조용식 교육감과 학생참여위원회 초·중·고 대표 학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생참여위원회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지역 초·중·고 학생 대표들이 교육감과 직접 만나 학교생활과 학생자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울산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울산시교육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일정으로 시교육청 2층 창의계발실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6학년도 학생참여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19일 고등학생 10명, 20일 중학생 10명, 21일 초등학생 12명 등 학생참여위원회 대표 학생 32명이 참여한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이 교육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현안을 직접 이야기하고 정책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비롯해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 학교 간 교류 확대,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들은 학생들이 직접 학교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자치 활동이 형식적인 참여에 그치지 않도록 실질적인 권한과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이 학교 교육과 교육정책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육청 간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정책 제안과 토론의 기회를 늘려 달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조용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정책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의 제안에 귀 기울였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학생들의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향후 교육정책과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교육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울산시교육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일정으로 시교육청 2층 창의계발실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6학년도 학생참여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19일 고등학생 10명, 20일 중학생 10명, 21일 초등학생 12명 등 학생참여위원회 대표 학생 32명이 참여한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이 교육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현안을 직접 이야기하고 정책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비롯해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 학교 간 교류 확대,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들은 학생들이 직접 학교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자치 활동이 형식적인 참여에 그치지 않도록 실질적인 권한과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이 학교 교육과 교육정책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육청 간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정책 제안과 토론의 기회를 늘려 달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조용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정책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의 제안에 귀 기울였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학생들의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향후 교육정책과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교육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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