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팬에 "벌거숭이 두더지"…유권, 12년 전 팬사인회 발언 사과

기사등록 2026/08/20 17:13:2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유권. (사진=인스타그램)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권. (사진=인스타그램)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블락비 멤버 유권이 12년 전 팬사인회에서 팬에게 남긴 답변과 관련해 사과했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누리꾼 A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약 12년 전 블락비 팬사인회에 참석했던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15세였다는 A씨는 팬사인회에서 멤버들에게 '나와 닮은 동물은?'이라는 질문이 적힌 포스트잇을 건넸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유권은 해당 포스트잇에 '벌거숭이 두더지'라고 적었다.

A씨는 "제가 블락비라는 그룹을 진짜 좋아했다. 한 12년 전 일이다. 당시 팬사인회에 가면 포스트잇에 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15살짜리 애한테 벌거숭이 두더지 닮았다는 악플을 제 포스트잇에 단 거다"라고 말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진 뒤 유권은 게시물에 자신의 계정으로 직접 댓글을 남겼다.

유권은 "변명 필요 없고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당시 상황에 대한 별도의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다.

유권은 2011년 그룹 블락비 멤버로 데뷔했다. 블락비는 '난리나' '닐리리맘보'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15세 팬에 "벌거숭이 두더지"…유권, 12년 전 팬사인회 발언 사과

기사등록 2026/08/20 17:13:2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