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시스] 영암 무화과 와인 식초.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7319_web.jpg?rnd=20260820165208)
[영암=뉴시스] 영암 무화과 와인 식초.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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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 영암군이 무화과 소비를 가공식품으로 넓히기 위해 무화과 와인과 식초 개발에 나섰다. 20일 영암군에 따르면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무화과 와인·식초 개발 결과보고 및 토론회'를 열고 개발한 시제품을 선보였다.
연구를 수행한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영암에서 재배되는 도후인, 바나네, 짐니카 등 3개 품종의 발효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와인 4종과 식초 3종의 시제품을 개발했다.
군은 개발된 시제품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농가 교육과 기술이전, 품목제조보고 등을 거쳐 실제 생산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암군, '제26회 한국강의날 대회' 개최
영암군은 제26회 한국강의날 대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전국의 강·하천 보전 활동가와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수원에서 열린 '제25회 한국강의날 수원대회'에 참가했다. 이자리에서 차기 개최지로 선정됐다.
한국강의날 대회는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가 2002년부터 매년 열어온 행사다. 강·하천 보전 활동을 이어온 시민단체와 전문가, 주민들이 교류하는 장이다.
◇영암읍 주민자치회, 마을회관 13곳에 안전손잡이 설치
영암읍 주민자치회가 마을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마을회관 13곳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영암읍 주민자치회 사회복지분과는 마을회관 출입구와 계단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손잡이 설치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지원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사회복지분과 위원들은 지난 10일부터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출입구와 계단 등 시설을 살핀 뒤 안전손잡이가 필요한 13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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