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기준 영동 32도, 옥천 30.8도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20일 오후 6시를 기해 충북 옥천과 영동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열대야주의보는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 중 밤사이 기온이 25~26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옥천, 영동을 비롯한 청주 등 도내 3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로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지역별 기온은 영동 32도, 옥천 30.8도, 청주 30.6도, 충주 28.7도, 제천 27.4도 등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