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청소년문화센터서 공연
![[수원=뉴시스] 홍보물. (사진=연화무용단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7094_web.jpg?rnd=20260820150458)
[수원=뉴시스] 홍보물. (사진=연화무용단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전통춤 보존과 전승에 힘써온 연화무용단이 9월5일 오후 6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정기공연 '화담(花談)-피고, 머물고, 흩날리다'를 무대에 올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 송이 꽃이 피었다가 바람에 흩날리는 과정을 인생과 자연에 빗대 전통춤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제목 '화담'에는 꽃과 춤, 사람의 이야기가 어우러진다는 의미가 담겼다.
연화무용단은 전통춤 특유의 절제된 호흡과 우아한 선을 살려 옛 춤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은주 단장은 "전통춤에는 말로 다 담기 힘든 정서와 아름다움이 있다"며 "관객들이 무용수와 함께 우리 춤의 흥과 감동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