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단·충남도,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 개최
바이어 발굴·해외 인증 등 기업 애로 공동 대응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76_web.jpg?rnd=20260106152624)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재정경제부 수출 플러스 지원단이 충청남도와 상시 협력채널을 구축하고 지역 수출기업의 애로 해소에 나선다.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20일 충남도청에서 충남도와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원단 부단장과 충남도 경제통상국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수출입은행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충남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배정훈 지원단 부단장은 "통상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기업의 애로사항도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지역 수출 현장의 수요에 대한 맞춤형 신속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방정부들과의 협력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 수출기업들은 해외 바이어 발굴과 인증, 온라인 수출 지원 등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지원단은 코트라와 산업통상부 인증지원단 등 협력기관이 운영하는 지역별 인증제도 설명회와 실시간 애로 접수 창구인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을 안내했다.
아울러 앞으로는 충남도청과 지원단 간 협력관을 지정해 지역 수출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원단이 협력채널을 구축한 광역 지방정부는 경기·제주·충북·전북·충남 등 5곳으로 늘었다. 지원단은 올해 안에 9개 도와 협력채널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이날 오전 대전무역회관에서 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 IBK기업은행 등과 수출금융 프로그램 설명회도 개최했다.
정책금융기관들은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금리 우대 대출 등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기관별 상담 부스를 통해 일대일 상담을 제공했다. 설명회에는 지역 수출기업 약 40곳이 참석을 신청했다.
배정훈 부단장은 "정책금융기관이 문턱을 낮추고 지역 수출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중 지역별 수출금융 프로그램 설명회를 지속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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