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20일 울산시 남구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 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임현철 남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7061_web.jpg?rnd=20260820144624)
[울산=뉴시스] 20일 울산시 남구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 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임현철 남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 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남구는 이번 수상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워크숍, 해외연수, 현장 견학 등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재정 지원 인센티브 500만원을 확보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남구는 앞서 지난 2020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6년 만에 우수 사업 부문 우수상을 획득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의 성과와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꿈을 현실로, 청년의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청년 일자리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취업과 창업,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청년 일자리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취업 분야에서는 청년 일자리 카페를 중심으로 청년 성장 프로젝트, 청년 도전 지원사업, 청년인턴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운영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도왔다.
창업 분야에서는 청년 스타트업에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 사무·물류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 및 창업 점포 지원,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카페에선 306명이 취업에 성공했고,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은둔 청년 106명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유도했다.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에 입주한 24개 기업은 지난해 총 매출 34억1600만원 달성과 동시에 2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청년 창업 점포 41개소의 임차료 지원 등을 통해 11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졌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청년들이 남구에서 일자리를 찾고 꿈을 키우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남구는 이번 수상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워크숍, 해외연수, 현장 견학 등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재정 지원 인센티브 500만원을 확보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남구는 앞서 지난 2020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6년 만에 우수 사업 부문 우수상을 획득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의 성과와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꿈을 현실로, 청년의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청년 일자리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취업과 창업,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청년 일자리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취업 분야에서는 청년 일자리 카페를 중심으로 청년 성장 프로젝트, 청년 도전 지원사업, 청년인턴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운영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도왔다.
창업 분야에서는 청년 스타트업에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 사무·물류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 및 창업 점포 지원,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카페에선 306명이 취업에 성공했고,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은둔 청년 106명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유도했다.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에 입주한 24개 기업은 지난해 총 매출 34억1600만원 달성과 동시에 2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청년 창업 점포 41개소의 임차료 지원 등을 통해 11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졌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청년들이 남구에서 일자리를 찾고 꿈을 키우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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