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17일 오후 경남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인근 도로에 토사와 돌 등이 밀려 내려와 있다. 2026.08.17. 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333_web.jpg?rnd=20260817153853)
[거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17일 오후 경남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인근 도로에 토사와 돌 등이 밀려 내려와 있다. 2026.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폭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통영시 등 경남 남해안 지역의 도로 지반과 위험 비탈면을 긴급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 자정부터 17일 오후까지 누적 강수량은 거제시가 907㎜, 통영시가 745㎜를 각각 기록했다. 이 폭우로 두 지역에서는 주거 지역 인근 비탈면이 무너지는 피해가 잇따랐다.
많은 비가 내리면 땅속의 흙이 빗물에 쓸려나가면서 빈 공간(공동)이 생긴다. 이 공간이 무너지면 도로가 내려앉는 지반 침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빈 공간을 미리 찾아내고, 산사태가 발생한 비탈면 가운데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 구간을 확인하게 된다.
박창근 관리원장은 "집중호우 뒤에는 지반 침하와 비탈면 붕괴로 인한 인명 피해 위험이 커진다"면서 "평소보다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만큼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15일 자정부터 17일 오후까지 누적 강수량은 거제시가 907㎜, 통영시가 745㎜를 각각 기록했다. 이 폭우로 두 지역에서는 주거 지역 인근 비탈면이 무너지는 피해가 잇따랐다.
많은 비가 내리면 땅속의 흙이 빗물에 쓸려나가면서 빈 공간(공동)이 생긴다. 이 공간이 무너지면 도로가 내려앉는 지반 침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빈 공간을 미리 찾아내고, 산사태가 발생한 비탈면 가운데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 구간을 확인하게 된다.
박창근 관리원장은 "집중호우 뒤에는 지반 침하와 비탈면 붕괴로 인한 인명 피해 위험이 커진다"면서 "평소보다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만큼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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