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中 광저우시 학술포럼…"AI 기반 교류 확대"

기사등록 2026/08/20 14: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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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는 광주연구원과 광저우시사회과학원 공동 주관으로 '한중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는 광주연구원과 광저우시사회과학원 공동 주관으로 '한중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자매도시인 중국 광저우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산업 융합과 교류 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광주연구원과 광저우시사회과학원 공동 주관으로 '한중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열린 첫 한중 교류 행사이자, 두 도시의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양 시의 연구진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 기반 첨단 제조업과 현대 서비스업의 융합 발전'을 주제로 토론했다.

이승하 광주연구원 연구위원은 주제 발표를 통해 제조업의 낮은 부가가치 구조를 탈피하기 위한 정책 방향으로 최종 제품·산업 솔루션 중심 전환과 공공·민간 협업을 통한 초기 시장 창출 등을 제안했다.

친젠 광저우시사회과학원 지역발전연구소장은 지능형 단말 제품과 생산·서비스·공급망 전 단계의 지능화가 제조업과 서비스업 융합을 이끄는 핵심 경로라는 취지의 주제 발표를 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와 스마트 항만 등 전남광주-광저우간 공동 실증, 글로벌 동반 진출 모델, 규제 샌드박스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광저우시 대표단은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시찰한 뒤 오는 21일 출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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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中 광저우시 학술포럼…"AI 기반 교류 확대"

기사등록 2026/08/20 14:46: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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