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수내습지생태원 등 3곳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지역 유치원생들이 탄천 수내습지생태원에서 수생곤충 관찰 중이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7024_web.jpg?rnd=20260820142826)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지역 유치원생들이 탄천 수내습지생태원에서 수생곤충 관찰 중이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지역 어린이들이 도심 속 습지를 찾아 다양한 생물과 식물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성남시는 내달 7일부터 11월13일까지 지역 내 습지 3곳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총 100회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탄천 태평습지생태원과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에서 진행된다.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회당 정원은 30명이다.
체험은 '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다'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습지에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하고 주변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변 식물을 활용한 꽃다발 만들기와 나뭇잎 낚시 놀이 등 어린이들이 자연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놀이형 체험도 마련된다.
각 체험장에는 성남시 자연환경모니터 6명씩 모두 18명이 생태체험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관찰과 현장 활동을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24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습지와 체험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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