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이어 '신병4'까지…티빙, 군텐츠 장기 흥행 노린다

기사등록 2026/08/20 15: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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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티빙이 상반기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이어 하반기 '신병4 : 사보타주'를 공개하며 이른바 '군텐츠' 흥행가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일 티빙에 따르면 신병의 새로운 시즌 컴백에 발맞춰 스페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픈한 '신병4 : 사보타주' 스페셜관은 이번 새 시즌 예고를 비롯해 비롯해 '신병' 시즌1~3 전편,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푸른거탑', 예능 '군대스리가', '강철부대', '진짜사나이' 등 화제의 군텐츠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티빙은 '신병4 : 사보타주' 공개를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은 '군텐츠'들을 전면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상반기 화제작에 오른 바 있다.

이 작품은 요리와 군대라는 익숙한 소재의 결합, 이등병의 성장 서사, 1000만 배우 박지훈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큰 사랑을 받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5월 4주차(25~31일) 드라마 화제성 순위 2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주인공 강성재의 요리 과정을 B급 코미디 감성으로 표현한 '취랄신'들은 밈(meme)으로 소비되기도 했다. 특히 취랄신 속 등장해 화제가 된 '미각보이즈'는 Mnet '엠카운트다운'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무대에 서기도 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지난 5월 공개 이후 현재까지도 티빙 드라마 톱5에 안착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군텐츠의 대표주자인 '신병'도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와 군텐츠 열풍에 가세할 전망이다.

'신병4 : 사보타주'는 상병이 된 박민석과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 미스터리한 신병과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 속에서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병영 라이프를 그린다. 특히, 이번 시즌은 뉴페이스들이 가세해 한층 다이내믹한 병영 생활을 예고하며 더욱 확장된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신병4 : 사보타주'는 오는 24일 티빙, 지니TV를 통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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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이어 '신병4'까지…티빙, 군텐츠 장기 흥행 노린다

기사등록 2026/08/20 15:15: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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