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대중교통망 재편 착수…"시내버스 노선 전면 손질"

기사등록 2026/08/20 14:13:2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2028년 2월까지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도시개발과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포함한 대중교통망 재정비에 나선다.

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안성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중·장기 대중교통체계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도시 확장과 인구 이동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를 분석하고 시민들의 실제 이동 패턴을 반영한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은 명지대학교와 ㈜신명이엔씨가 맡아 오는 2028년 2월까지 진행한다.

보고회에서는 안성지역 대중교통의 중·장기 목표와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방향, 지역별 생활권과 교통수요를 반영한 운행체계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개발사업에 따른 새로운 교통수요와 기존 생활권별 이동 특성을 분석해 버스 노선을 재조정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철도 교통망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노선 개편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은 철도가 없는 만큼 대중교통이 시민 이동권을 보장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도시와 인구 변화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체계를 마련하도록 용역을 충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안성시, 대중교통망 재편 착수…"시내버스 노선 전면 손질"

기사등록 2026/08/20 14:13:2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