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강성윤. (사진=강원FC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7066_web.jpg?rnd=20260820144732)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강성윤. (사진=강원FC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왼발잡이 센터백 강성윤 영입으로 수비진에 새로운 옵션을 더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성윤은 188㎝ 81㎏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왼발 센터백이다.
전진 패스를 바탕으로 한 후방 빌드업과 높은 타점을 앞세운 공중볼 경합에 강점이 있다고 한다.
강원 측은 "강성윤의 영입은 내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차출로 이기혁, 신민하 등 중앙수비수가 팀을 잠시 떠나는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강성윤은 건국대를 거쳐 지난 2024년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첫발을 뗐다.
지난해 7월까지 대전 B팀에서 K4리그 20경기 1골을 기록했다.
이후 평택시티즌FC로 이적해 후반기 K4리그 21경기에 나서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올해 당진시민축구단에 합류한 강성윤은 한 단계 높은 K3리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리그 14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고, 코리아컵 3경기에 출전해 팀의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강성윤은 "강원에 입단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 매 순간 배우는 자세로 빠르게 팀에 녹아들겠다"며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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