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실제 대피 훈련

기사등록 2026/08/20 13: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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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6년 을지연습. (사진=남동구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남동구 2026년 을지연습. (사진=남동구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19일 학생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을지연습 훈련으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및 실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구, 육군 17사단 507여단 47대대, 남동경찰서, 논현경찰서, 남동소방서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미상의 드론이 체험관 상공에 식별, 건물과 충돌해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됐다.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은 긴급 출동 후 부상자를 이송하고 주민을 신속하게 대피시킨 후 화재를 진압했다. 드론 조정 거동수상자(거수자)를 체포·이송하는 것으로 훈련이 마무리됐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 안전한 남동구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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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실제 대피 훈련

기사등록 2026/08/20 13:20: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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