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째 공석이던 정책위의장 자리 채워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노란봉투법 주52시간 규제 부작용과 국민 일자리 보호를 위한 노동 정책의 미래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30.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21382557_web.jpg?rnd=20260730110516)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노란봉투법 주52시간 규제 부작용과 국민 일자리 보호를 위한 노동 정책의 미래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20일 신임 정책위의장으로 대구·경북(TK) 지역 3선인 임이자 의원을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정책위의장 추인을 안건으로 올려 의결했다.
임 의원은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2016년 국회에 입성해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노동 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뤄왔다. 최근인 22대 전반기 국회에서는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로써 두 달째 공석이었던 정책위의장 자리가 채워지게 됐다. 앞서 정점식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출마를 위해 지난 6월 초 정책위의장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그간 장동혁 대표와 정 원내대표 간 이견으로 정책위의장 인선이 미뤄지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정책위의장은 당대표가 임명하지만 통상 원내대표와 협의를 통해 정해지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정책위의장 임명에는 장 대표의 뜻이 더 많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시각도 존재한다.
국민의힘은 의총에서 정책위의장 추인과 함께 김미애·김은혜·박수영 의원을 정책위 부의장으로 임명했다.
곽규택·이상휘 의원도 새로 원내부대표단에 합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