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개성 있는 구월 24일 리얼 축제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내달 2일 김득신문학관 일대에서 2회 청소년 축제 '청·개·구·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주도형 축제다.
청소년들은 노래와 댄스, 밴드, 치어리딩, 난타 등 동아리 공연을 통해 각자의 재능을 선보이고, 인생네컷과 건강스낵 키트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한다.
축제 이름인 '청·개·구·리'는 청소년들이 직접 정한 이름으로, '청소년의 개성 있는 구월 24일 리얼 축제'의 앞 글자를 땄다.
자세한 사항은 군 행복돌봄과 가족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개성과 재능이 마음껏 펼쳐지고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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