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고주파 무선주파수(RF) 연결 솔루션 전문기업 센서뷰는 방산을 기반으로 한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양자컴퓨팅 등 수익성 중심의 경영전략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센서뷰는 단순한 외형 확대보다 사업의 내실과 실질적인 성과를 우선하는 방향으로 경영전략을 강화한다. 그동안 확보한 기술과 개발 성과를 제품화와 매출로 연결하는 데 경영 자원을 집중해 재무·사업 기반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가 제품화와 고객 검증, 생산·공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과정에 경영 자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고주파 RF 기술 및 고객 기반과의 연계성은 물론 시장 수요와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별 자원 배분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같은 사업화 전략은 방산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센서뷰는 레이다용 안테나와 복합연결기 등 주요 방산 제품의 개발·공급 물량이 확대되면서 관련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센서뷰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주요 방산 프로젝트의 체계개발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관련 제품의 생산·공급 물량이 확대되면서 방산 사업이 실질적인 매출과 향후 수주 기반을 동시에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차세대 고속 인터커넥트 시장을 겨냥한 AEC 사업의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AEC는 기존 구리 케이블 대비 신호 품질을 향상시키면서도 광통신 대비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연결 솔루션으로 주목받는 제품으로 센서뷰는 고주파 케이블 및 커넥터 분야에서 축적한 소재·공정 기술과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고속·저손실 인터커넥트 제품을 개발 중이다.
양자컴퓨팅 역시 센서뷰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분야다. 양자컴퓨터는 극저온 환경에서 안정적인 신호 전송을 위한 고성능 RF 인터커넥트 기술이 요구된다. 센서뷰는 기존 고주파 RF 사업에서 확보한 기술을 기반으로 관련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 확대에 맞춰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센서뷰 관계자는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방산, AI 데이터센터, 양자컴퓨팅 등 센서뷰의 기술적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성장사업의 사업화 속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센서뷰는 단순한 외형 확대보다 사업의 내실과 실질적인 성과를 우선하는 방향으로 경영전략을 강화한다. 그동안 확보한 기술과 개발 성과를 제품화와 매출로 연결하는 데 경영 자원을 집중해 재무·사업 기반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가 제품화와 고객 검증, 생산·공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과정에 경영 자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고주파 RF 기술 및 고객 기반과의 연계성은 물론 시장 수요와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별 자원 배분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같은 사업화 전략은 방산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센서뷰는 레이다용 안테나와 복합연결기 등 주요 방산 제품의 개발·공급 물량이 확대되면서 관련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센서뷰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주요 방산 프로젝트의 체계개발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관련 제품의 생산·공급 물량이 확대되면서 방산 사업이 실질적인 매출과 향후 수주 기반을 동시에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차세대 고속 인터커넥트 시장을 겨냥한 AEC 사업의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AEC는 기존 구리 케이블 대비 신호 품질을 향상시키면서도 광통신 대비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연결 솔루션으로 주목받는 제품으로 센서뷰는 고주파 케이블 및 커넥터 분야에서 축적한 소재·공정 기술과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고속·저손실 인터커넥트 제품을 개발 중이다.
양자컴퓨팅 역시 센서뷰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분야다. 양자컴퓨터는 극저온 환경에서 안정적인 신호 전송을 위한 고성능 RF 인터커넥트 기술이 요구된다. 센서뷰는 기존 고주파 RF 사업에서 확보한 기술을 기반으로 관련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 확대에 맞춰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센서뷰 관계자는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방산, AI 데이터센터, 양자컴퓨팅 등 센서뷰의 기술적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성장사업의 사업화 속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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