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한개씩은 맛봤다…bhc, 사이드메뉴 치즈볼 5550만개 돌파

기사등록 2026/08/20 11:13:4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올해 550만개 판매…전년比 55%↑

전체 사이드 메뉴 중 41.6% 차지

(사진=bh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bh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대표 사이드 메뉴 '치즈볼'이 누적 판매 5550만 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이달 11일까지 약 550만 개가 판매됐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4.6% 증가했다. 전체 사이드 메뉴에서 치즈볼이 차지하는 비중도 약 41.6%에 달했다.

출시 이후 SNS 등을 중심으로 '치킨에는 치즈볼'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킨 치즈볼은 꾸준한 판매 성과를 이어가며 bhc의 사이드 메뉴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메뉴로 자리 잡았다고 회사 측은 평가했다.

bhc는 2014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찹쌀 도넛 안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달콤바삭치즈볼'을 처음 선보인 이후 치즈볼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2019년에는 뿌링클 시즈닝을 접목한 '뿌링치즈볼'을 출시했으며, 지난해에는 튀르키예 전통 디저트 '카이막'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린 '카이막 치즈볼'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bhc는 치즈볼을 중심으로 쌓아온 사이드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감자튀김, 떡볶이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7월 선보인 '콰삭감자'는 웨지 형태의 감자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한 '콰삭킹'의 크럼블을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식감을 살린 메뉴로, 출시 한 달여 만에 1만 개 이상 판매됐다.

떡볶이 메뉴 역시 전체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서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출시된 '가래떡 떡볶이'는 출시 한 달 만에 7만 개 이상 판매되며, 기존 '분모자 로제 떡볶이'와 함께 인기 사이드 메뉴로 자리잡았다.

bhc는 치킨과의 조화는 물론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갖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지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bh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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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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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한개씩은 맛봤다…bhc, 사이드메뉴 치즈볼 555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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