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美대사, 암참 회동…"美 기업 경영 여건 개선·투자 확대 주력"

기사등록 2026/08/20 11:01:23

최종수정 2026/08/20 1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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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주요 회원사 경영진과 첫 조찬 회동

美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20일 서울 여의도 암참 사무실에서 스틸 대사와 조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사진=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20일 서울 여의도 암참 사무실에서 스틸 대사와 조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사진=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국내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인들과 만나 경영 여건 개선과 한미 교역·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20일 서울 여의도 암참 사무실에서 스틸 대사와 조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스틸 대사가 취임 후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인들과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틸 대사는 참석자들로부터 기업 현장의 주요 현안을 직접 듣고 주한미국대사관과 암참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들이 직면한 주요 과제와 사업 여건을 점검하고 양국 간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원활한 사업 활동을 위해 예측 가능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 환경이 필요하다는 데도 뜻을 모았다.

미 대사관과 암참 간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프리덤 250’ 관련 사업을 비롯해 한미동맹과 양국 경제 파트너십의 의미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스틸 대사는 미국 기업이 한미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암참과 긴밀히 협력해 미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영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미국 경제의 성장과 번영으로 이어질 새로운 기회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스틸 대사는 한·미 양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춘 분"이라며 "암참은 미 대사관과 함께 미국 기업의 한국 내 활동을 지원하고 양국 간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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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美대사, 암참 회동…"美 기업 경영 여건 개선·투자 확대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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