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한산면 본섬 및 부속섬(비진도,용초도,좌도)에 병물 지원
통영시, "호우 피해 지금 바로 신고하세요"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극한호우로 한산면 본섬 및 부속섬(비진도,용초도,좌도)에 한산면 공급라인 송수관로 파손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식수 지원과 시설 복구 대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사진은 한산도 여객선을 통해 지원되고 있는 병물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6783_web.jpg?rnd=20260820110918)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극한호우로 한산면 본섬 및 부속섬(비진도,용초도,좌도)에 한산면 공급라인 송수관로 파손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식수 지원과 시설 복구 대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사진은 한산도 여객선을 통해 지원되고 있는 병물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내린 극한호우로 한산면 본섬 및 부속섬(비진도,용초도,좌도)에 한산면 공급라인 송수관로 파손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식수 지원과 시설 복구 대응에 나섰다.
통영시는 송수관로 파손 즉시 긴급 복구를 추진했다.
다만 복구 과정에서 상수도 공급 지연으로 주민들이 식수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1.8ℓ들이 병물 3852병(17일 한산도 본섬 828병, 18일 본섬 828병부속섬 540병, 19일 본섬 828병·부속섬 828병)을 긴급 지원했다.
시는 병물 지원과 함께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시설물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장 상황과 급수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상수도 공급 정상화를 위해 복구 작업과 주민 식수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또한 상수도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급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대응하고 복구 진행 상황에 따라 병물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통영시, "호우 피해 지금 바로 신고하세요"
통영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연재난 피해신고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자연재난 피해신고는 피해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주민의 생계 안정 지원 등을 위해 필요한 절차로, 공공시설은 재난 종료일로부터 7일 이내, 사유시설은 10일 이내에 피해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피해 사실 확인이 어려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고 대상은 ▲주택 침수·파손 ▲소상공인의 사업장 피해 ▲농·축산시설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유 재산 피해 전반이며,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방문 신고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자연재난 피해신고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고는 포털사이트에서 ‘국민재난안전포털’을 검색해 접속한 후 피해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정확한 피해 확인을 위해 복구에 앞서 피해 현장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충분히 촬영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피해 종류와 규모 등을 미리 파악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준비하면 보다 원활한 신고가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통영시는 송수관로 파손 즉시 긴급 복구를 추진했다.
다만 복구 과정에서 상수도 공급 지연으로 주민들이 식수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1.8ℓ들이 병물 3852병(17일 한산도 본섬 828병, 18일 본섬 828병부속섬 540병, 19일 본섬 828병·부속섬 828병)을 긴급 지원했다.
시는 병물 지원과 함께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시설물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장 상황과 급수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상수도 공급 정상화를 위해 복구 작업과 주민 식수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또한 상수도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급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대응하고 복구 진행 상황에 따라 병물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통영시, "호우 피해 지금 바로 신고하세요"
통영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연재난 피해신고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자연재난 피해신고는 피해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주민의 생계 안정 지원 등을 위해 필요한 절차로, 공공시설은 재난 종료일로부터 7일 이내, 사유시설은 10일 이내에 피해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피해 사실 확인이 어려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고 대상은 ▲주택 침수·파손 ▲소상공인의 사업장 피해 ▲농·축산시설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유 재산 피해 전반이며,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방문 신고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자연재난 피해신고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고는 포털사이트에서 ‘국민재난안전포털’을 검색해 접속한 후 피해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정확한 피해 확인을 위해 복구에 앞서 피해 현장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충분히 촬영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피해 종류와 규모 등을 미리 파악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준비하면 보다 원활한 신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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