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중소·벤처 육성 '전북지역성장펀드' 30억 출자

기사등록 2026/08/20 17: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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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20일 라한호텔 전주에서 열린 '전북지역성장펀드 결성식', 이원택 도지사(왼쪽 일곱번째)와 이학수 정읍시장(왼쪽 열번째) 등 참여 기관·단체장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20일 라한호텔 전주에서 열린 '전북지역성장펀드 결성식', 이원택 도지사(왼쪽 일곱번째)와 이학수 정읍시장(왼쪽 열번째) 등 참여 기관·단체장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지역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1000억원 규모의 '전북지역성장펀드'에 정읍시가 참여해 5년간 30억원을 출자한다.

시는 20일 전북자치도가 주관한 '전북지역성장펀드 결성식'에 참석해 지역기업의 혁신 성장과 투자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북지역성장펀드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자금의 불균형을 줄이고 전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유망기업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고자 마련된 투자기금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조성을 주도했다.

정부 모태펀드 출자금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김제시, 익산시를 비롯해 금융기관과 대학, 지역기업도 참여해 1000억원 규모의 투자기금으로 조성됐다.

조성된 자금은 전북지역 주력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벤처기업을 찾고 육성하는 데 집중 투자된다.

시는 이번 기금 출범을 계기로 지역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며 기업의 성장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새로운 투자를 불러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전북지역성장펀드가 정읍의 주력산업과 유망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 투자와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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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중소·벤처 육성 '전북지역성장펀드' 30억 출자

기사등록 2026/08/20 17:16: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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