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기업경영분석 결과
매출액 영업이익률 13.5%…부채비율 41.6%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지난해 8월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입장을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2025.08.26.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6/NISI20250826_0020947024_web.jpg?rnd=20250826113915)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지난해 8월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입장을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2025.08.2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올해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하는 등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6년 1분기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 319개사의 기업경영분석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올해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은 15조7278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13조9719억원) 대비 12.6% 증가했다. 매출액 증가율은 지난해 4분기 5.8%보다 6.8%p로 상승했다. 총자산증가율도 3.5%를 기록하며 지난해 1분기(1.6%) 대비 1.9%p 올랐다.
산업별 매출액 증가율은 제약이 직전 분기 1.1%에서 12.4%로 크게 올랐다. 화장품도 13.3%에서 15.7%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의료기기의 매출액 증가율은 14.3%에서 8%로 하락했다.
진흥원은 제약 대기업(28.9%)과 화장품 중견(27.8%)·중소기업(23%)의 매출 호조가 각 산업의 매출액 증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총자산증가율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제약이 1%에서 2.8%, 의료기기가 1%에서 4%, 화장품이 4.6%에서 5.3%로 모두 증가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6년 1분기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 319개사의 기업경영분석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올해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은 15조7278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13조9719억원) 대비 12.6% 증가했다. 매출액 증가율은 지난해 4분기 5.8%보다 6.8%p로 상승했다. 총자산증가율도 3.5%를 기록하며 지난해 1분기(1.6%) 대비 1.9%p 올랐다.
산업별 매출액 증가율은 제약이 직전 분기 1.1%에서 12.4%로 크게 올랐다. 화장품도 13.3%에서 15.7%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의료기기의 매출액 증가율은 14.3%에서 8%로 하락했다.
진흥원은 제약 대기업(28.9%)과 화장품 중견(27.8%)·중소기업(23%)의 매출 호조가 각 산업의 매출액 증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총자산증가율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제약이 1%에서 2.8%, 의료기기가 1%에서 4%, 화장품이 4.6%에서 5.3%로 모두 증가했다.
![[세종=뉴시스]바이오헬스산업 주요 성장성 지표. (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6955_web.jpg?rnd=20260820135845)
[세종=뉴시스]바이오헬스산업 주요 성장성 지표. (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익성 지표도 상승세를 보였다.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10.6%에서 올해 1분기 13.5%로 상승했다. 재무활동 등을 포함한 총괄적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매출액 세전순이익률도 12.4%에서 18.3%로 올랐다.
산업별 매출액 영업이익률을 보면 지난해 1분기 대비 제약은 11%에서 13.9%, 의료기기는 8.3%에서 12.4%, 화장품 산업은 11%에서 13%로 상승했다. 제약 대기업(37.2%)의 높은 매출액 영업이익률과 의료기기 중소기업의 적자 폭 개선이 각 산업의 상승을 견인했다.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는 부채와 차입 부담이 소폭 증가했다. 부채비율이 직전 분기 40.4%에서 올해 1분기 41.6%로 증가했고, 차입금의존도도 10.6%에서 10.8%로 늘었다.
제약의 부채비율은 46%에서 45.8%로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완화됐다. 반면 의료기기는 37.2%에서 39.6%, 화장품은 25.4%에서 29.7%로 증가했다.
차입금의존도도 제약 12.7%, 의료기기 8.8%, 화장품 6.1%로 모두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업별 매출액 영업이익률을 보면 지난해 1분기 대비 제약은 11%에서 13.9%, 의료기기는 8.3%에서 12.4%, 화장품 산업은 11%에서 13%로 상승했다. 제약 대기업(37.2%)의 높은 매출액 영업이익률과 의료기기 중소기업의 적자 폭 개선이 각 산업의 상승을 견인했다.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는 부채와 차입 부담이 소폭 증가했다. 부채비율이 직전 분기 40.4%에서 올해 1분기 41.6%로 증가했고, 차입금의존도도 10.6%에서 10.8%로 늘었다.
제약의 부채비율은 46%에서 45.8%로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완화됐다. 반면 의료기기는 37.2%에서 39.6%, 화장품은 25.4%에서 29.7%로 증가했다.
차입금의존도도 제약 12.7%, 의료기기 8.8%, 화장품 6.1%로 모두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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