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교육위서 정책 간담회 개최

박진희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가운데)과 유윤식 충북교사노조위원장(왼쪽 다섯번째)이 19일 도의회 교육위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교사노조는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와 교육 현안 해결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유윤식 노조위원장은 교권 보호,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특수 교육·영양 교사 업무 환경 개선 등 학교 현장 요구 사항 15건을 의회에 전달하고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충북 교육청 1기 핵심 정책 평가 ▲작은 학교 살리기 방안에 대한 교육청 현황 및 대안 제시 ▲교육위와 교사 노조 정례 간담회 개최 ▲아침 간편식 시범 사업 지속 중단 요구 ▲아동 학대 신고 및 악성·반복 민원 발생 시 초기 자동 개입 체계 구축 ▲학교폭력 사안 처리 온라인 시스템 구축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출입 관리 시스템 구축 ▲소규모 특수학교 신설 확대 ▲특수 교육 교육 전문직 확대 배치 등이다.
유 위원장은 "충북 교육 발전과 현장 교원의 교육 활동 보장을 위해 도의회와 교원 단체 간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15개 핵심 과제가 도의회 의정 활동과 예산 심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박진희 교육위원장은 "현장 교사를 대변하는 교사 노조와 언제든 격의 없이 만나겠다"면서 "교육 현장의 소중한 의견은 교육위 의원과 꼼꼼히 살펴 의정 활동에 반영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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