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관계자 160여명 참가
![[세종=뉴시스]2026년도 을지연습 전력설비 긴급복구 실제훈련 사진이다.(사진= 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6573_web.jpg?rnd=20260820092816)
[세종=뉴시스]2026년도 을지연습 전력설비 긴급복구 실제훈련 사진이다.(사진= 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지난 19일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신영주변전소에서 '2026년도 을지연습 전력설비 긴급복구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한전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육군 제50사단,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적 특작부대와 드론이 신영주변전소를 공격해 변전소 설비와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전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특히 드론과 사이버테러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복합도발 양상이 두드러지는 최근 안보 환경을 시나리오에 반영했다.
아울러 인명구조와 부상자 응급치료, 화재 진화, 전력 설비 방호부터 긴급복구에 이르는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와 복구 매뉴얼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전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실전에 준하는 현장 통합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해 완벽한 비상대응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훈련에는 한전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육군 제50사단,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적 특작부대와 드론이 신영주변전소를 공격해 변전소 설비와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전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특히 드론과 사이버테러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복합도발 양상이 두드러지는 최근 안보 환경을 시나리오에 반영했다.
아울러 인명구조와 부상자 응급치료, 화재 진화, 전력 설비 방호부터 긴급복구에 이르는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와 복구 매뉴얼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전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실전에 준하는 현장 통합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해 완벽한 비상대응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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