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학교전담경찰관 집중 활동 추진…학폭 예방

기사등록 2026/08/20 08: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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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청이 학교폭력 발생 우려가 높은 학기 초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School Police Officer·SPO) 집중 활동을 추진한다.
 
20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학교전담경찰관(SPO)이 대구 전역 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사후관리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범죄 재발 방지에 중점을 둔다.
 
특히 경찰은 최근 청소년 범죄가 다양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사이버도박·야차룰 등 신종범죄에 대한 예방교육을 강화한다.

이후 경찰은 사안에 따라 중대 사안은 신속한 수사 연계를 통해 엄정 대응하고 경미 사안은 대화와 갈등 조정을 지원해 문제 해결과 재발 방지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 소년사건의 재범·재피해 방지를 위해 사건별 담당 SPO를 지정하고 위기청소년 면담과 맞춤형 선도프로그램을 적극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SPO를 중심으로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차룰은 '상호 합의된 결투'라는 구실을 내세워 싸움을 강요하고 영상 촬영 후 삭제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행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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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학교전담경찰관 집중 활동 추진…학폭 예방

기사등록 2026/08/20 08:50: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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