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AI 기반 에너지 소재 상용화 'AX 연구단' 출범

기사등록 2026/08/20 08: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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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tAX 연구단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2026년 InnoCORE Kick-off(이너코어 킹 오프)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소재 상용화를 이끌 에너지 소재 상용화 AX 연구단(E-MatAX 연구단)을 본격적으로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E-MatAX 연구단은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에너지 소재의 설계부터 제조 공정, 성능 예측, 실증 및 상용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에너지 생산, 전환, 저장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AI 플랫폼을 구축해 소재 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개발된 기술이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연구단은 과학기술원 InnoCORE 사업의 지원을 받아 오는 2030년 12월까지 운영된다.

DGIST를 중심으로 국내 8개 대학의 참여 교원 33명이 ▲소재-공정 AI 플랫폼 ▲에너지 생산 ▲에너지 전환 ▲에너지 저장 등 4개 연구축으로 나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삼성전자 및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POSCO) 등 29개 이상의 주요 기업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이 파트너로 협력한다.

또 연구단은 우수 박사후연구원(Post-Doc) 중심의 선진적인 연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상시 25명 규모의 InnoCORE Fellow(이너코어 펠로우) 제도를 운영한다.

펠로우(Fellow)는 DGIST 교원, 일반대학 교원, 기업 전문가가 함께 지도하는 다중 멘토링 체계 아래에서 주도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지원 자격 및 처우 등 자세한 사항은 연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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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AI 기반 에너지 소재 상용화 'AX 연구단' 출범

기사등록 2026/08/20 08:46: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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