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미네소타에 4-6으로 져 3연패…김하성 4경기 연속 결장

기사등록 2026/08/20 09:13: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투수 AJ 스미스 쇼버. 2026.08.20.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투수 AJ 스미스 쇼버. 2026.08.20.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연패 사슬을 끊어내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6 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6으로 졌다.

3연패 수렁에 빠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는 시즌 전적 74승 53패를 작성했다.

애틀랜타는 오른손 선발 투수 AJ 스미스 쇼버가 3회말 선취점을 내줬으나 5회초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적시타가 터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4회말 쇼버가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에 이어 코디 클레멘스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애틀랜타는 1-4로 뒤처졌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애틀랜타는 6회초 레인 토마스의 1타점 적시타, 아지 알비스의 희생플라이, 2사 1, 3루에서 나온 상대 투수 보크를 묶어 총 3점을 뽑아내며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7회말 2점을 헌납한 후 8회초와 9회초에 타선이 침묵하면서 패배를 면치 못했다.

애틀랜타에서 뛰는 내야수 김하성은 이날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지난 1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대타 출전 이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김하성은 4경기 연속 결장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타율 0.066(76타수 5안타)에 그치며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애틀랜타, 미네소타에 4-6으로 져 3연패…김하성 4경기 연속 결장

기사등록 2026/08/20 09:13:2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