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물의 맛·식이섬유 담아…'데일리클렌즈' 후속 제품군

풀무원헬스케어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토마토&당근'.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풀무원헬스케어는 국산 토마토와 당근을 가열하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든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토마토&당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는 풀무원헬스케어의 3세대 녹즙 '데일리클렌즈'의 후속 제품군이다. '토마토&당근'은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의 첫 번째 제품이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채소 원물을 보다 온전하게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가 많음을 확인하고, 이에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제품군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충북 증평군 소재 풀무원녹즙 도안공장에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제품군을 위한 자체 생산 설비를 구축했다. 채소 원물을 통째로 갈아 넣는 방식의 원료 적용 비중도 높였다.
이 제품은 가열하지 않은 국산 생토마토와 당근을 껍질째 통째로 갈아 넣어 과육과 씨, 껍질에서 느껴지는 채소 원물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토마토와 당근에 사과 퓨레를 배합해, 집에서 채소를 직접 갈아 만든 듯한 맛을 구현했다.
아울러 한 병당 식이섬유 5g을 함유한 제품으로 설계했다.
풀무원헬스케어는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기존 '데일리클렌즈 레몬&케일' 제품에서 케일 원료 함량을 높여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레몬&케일'로 리뉴얼할 예정이다.
내년 2월에는 기존 데일리클렌즈 제품들을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제품군의 성격에 맞게 순차 개편하고, 추가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풀무원헬스케어 관계자는 "'데일리클렌즈' 제품군으로 채소의 맛과 섬유질을 함께 섭취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많음을 확인하고 이에 부합하는 새 제품군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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