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규모의 갤러리·북카페 등 조성
![[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3064_web.jpg?rnd=20260814151535)
[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남부청사 1층 로비를 사무 공간에서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20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새 공간의 이름은 '라스 온 그라운드(RAS ON: GROUND)'로, 약 520㎡ 규모의 1층 로비를 독서·예술·운동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꾸몄다. 도교육청은 청사를 찾는 도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기교육 정책을 접하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공간의 중심은 학생들의 수업 결과물을 전시하는 '라스 갤러리'다. 미술·도자기 등 작품 14점이 걸리며 청사를 방문하는 누구나 이곳에 머물며 학생들의 배움을 들여다볼 수 있다.
개방 당일인 20일 낮 12시10분에는 예술인 4명의 현악 공연이 열리고 24일에는 교사들의 국악 공연, 28일에는 학생 밴드 공연이 이어진다.
독서 공간은 북카페 형태로 조성됐다. 소속 도서관과 함께 매달 주제별 도서를 소개하는 '북 큐레이션 릴레이'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에 집중하는 '폰 오프·라스 존'도 운영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안에서만 이뤄지던 라스 교육을 청사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란"이라며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와 예술, 운동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새 공간의 이름은 '라스 온 그라운드(RAS ON: GROUND)'로, 약 520㎡ 규모의 1층 로비를 독서·예술·운동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꾸몄다. 도교육청은 청사를 찾는 도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기교육 정책을 접하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공간의 중심은 학생들의 수업 결과물을 전시하는 '라스 갤러리'다. 미술·도자기 등 작품 14점이 걸리며 청사를 방문하는 누구나 이곳에 머물며 학생들의 배움을 들여다볼 수 있다.
개방 당일인 20일 낮 12시10분에는 예술인 4명의 현악 공연이 열리고 24일에는 교사들의 국악 공연, 28일에는 학생 밴드 공연이 이어진다.
독서 공간은 북카페 형태로 조성됐다. 소속 도서관과 함께 매달 주제별 도서를 소개하는 '북 큐레이션 릴레이'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에 집중하는 '폰 오프·라스 존'도 운영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안에서만 이뤄지던 라스 교육을 청사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란"이라며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와 예술, 운동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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