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지속 전남광주…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기사등록 2026/08/20 05:55:48

최종수정 2026/08/20 06: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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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소나기 내리는 광주.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소나기 내리는 광주.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전남광주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7개 시·구·군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안북부와 흑산도·홍도에는 열대야 주의보도 유지되고 있다.

기온은 오전 23도~25도, 오후 32도~33도 분포이다.

또 일부지역에는 오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5㎜~60㎜ 내릴 것으로 보인다. 소나기가 내릴 때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약간 내려가겠지만 그친 뒤에는 습기까지 더해져 체감온도가 34도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안가와 섬 지역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발생하고 바람이 초속 12m, 물결이 0.5m~2m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시 오를 것으로 예상돼 야외 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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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지속 전남광주…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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