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출산 전날까지 일해" 업계 남녀차별 고백

기사등록 2026/08/20 03:34:2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정지선 셰프가 출산 하루 전날까지 일했다고 했다.

정지선은 19일 가수 케이윌 유튜브 채널에 나와 임신과 출산에 관해 얘기했다.

정지선은 중식당에서 경력을 시작할 때 요리업계 남녀차별이 심했다고 했다.

그는 "중국 유학도 갔다 오고 수상 이력도 있었는데 서류 전형에서 떨어졌다. 여자는 결혼하고 출산하면 금방 그만둘 거라는 인식이 박혀 있었다"고 말했다.

함께 나온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는 "실제로 (여성 요리사들이) 그렇기는 하다"면서도 "그런데 어쩌겠느냐. 아이를 낳고 키워야 하는데. 누가 키워주는 것도 아니고"라고 했다.

다만 이문정은 자신은 대기업에서 근무해 상대적으로 육아휴직 하는 게 덜 어려웠다고 했다.

정지선은 "출산 전날까지 일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퇴근하고 다음 날 바로 아이를 낳으러 갔다"고 했다.

그는 "예정일보다 20일 먼저 나와서 좀 위험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정지선 셰프 "출산 전날까지 일해" 업계 남녀차별 고백

기사등록 2026/08/20 03:34:2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