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전 4회 솔로 홈런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2사 만루 삼성 강민호가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7.24.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21376453_web.jpg?rnd=20260724193726)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2사 만루 삼성 강민호가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7.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쳤다.
강민호는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홈런을 기록했다.
팀이 10-2로 앞선 4회말 1사에서 강민호는 상대 불펜 투수 박시후의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날렸다.
시즌 10호 홈런을 작성한 강민호는 역대 3번째로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2004년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프로에 입성한 강민호는 2005년 4월28일 수원 현대 유니콘스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폭발했다.
이후 2010년부터 올해까지 17시즌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10개 이상의 홈런을 터트렸다.
2010년과 2015~2018년에는 20홈런 이상을 작성하며 거포 포수로 군림했다. 특히 2015년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35개의 홈런을 생산했다.
KBO리그 최다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은 최정(SSG 랜더스)이 보유한 21시즌 연속(2006~2026년)이다.
강민호의 팀 동료인 최형우는 19시즌 연속(2008~2026년) 두 자릿수 홈런을 폭발하며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강민호는 지난해 9월7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에서 포수로는 역대 최초로 통산 350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새 역사를 썼다. 통산 홈런 순위에서는 360홈런으로 6위에 올라 있고, 374홈런으로 5위에 자리한 이대호(은퇴)를 쫓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민호는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홈런을 기록했다.
팀이 10-2로 앞선 4회말 1사에서 강민호는 상대 불펜 투수 박시후의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날렸다.
시즌 10호 홈런을 작성한 강민호는 역대 3번째로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2004년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프로에 입성한 강민호는 2005년 4월28일 수원 현대 유니콘스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폭발했다.
이후 2010년부터 올해까지 17시즌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10개 이상의 홈런을 터트렸다.
2010년과 2015~2018년에는 20홈런 이상을 작성하며 거포 포수로 군림했다. 특히 2015년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35개의 홈런을 생산했다.
KBO리그 최다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은 최정(SSG 랜더스)이 보유한 21시즌 연속(2006~2026년)이다.
강민호의 팀 동료인 최형우는 19시즌 연속(2008~2026년) 두 자릿수 홈런을 폭발하며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강민호는 지난해 9월7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에서 포수로는 역대 최초로 통산 350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새 역사를 썼다. 통산 홈런 순위에서는 360홈런으로 6위에 올라 있고, 374홈런으로 5위에 자리한 이대호(은퇴)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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