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어머나"…서귀포서 노란 양털 반려동물과 산책

기사등록 2026/08/20 08:01:00

최종수정 2026/08/20 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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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노란색 털을 가진 염소로 추정되는 동물이 발견됐다. (사진=독자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노란색 털을 가진 염소로 추정되는 동물이 발견됐다. (사진=독자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 서귀포에서 노란색 양털에 검은 피부를 가진 반려동물이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20일 제주 서귀포시 주민 A씨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0분께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월드컵경기장 사거리 부근에서 이색적인 반려동물이 발견됐다.

A씨가 촬영한 영상에는 주인으로 추정되는 시민과 노란색 두터운 털을 가진 동물이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확한 종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염소로 추정된다.

A씨는 이날 "운전을 하다가 멀리서도 신기하게 보이는 동물이 움직여 깜짝 놀랐다. 소인가 싶었다"며 "월드컵경기장 부근에서 2번 목격했다. 주인 분과 산책을 하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119 등 소방에 접수된 관련 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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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어머나"…서귀포서 노란 양털 반려동물과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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