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낮 32도 폭염…'최대 50㎜' 소나기 온다

기사등록 2026/08/20 05:01:00

최종수정 2026/08/20 05: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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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20일 대전·세종·충남은 체감온도 최고 33도 이상의 무더운 날씨 속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 충남권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5~50㎜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1도, 대전·세종·천안·서산·당진·공주·금산·청양·태안·홍성 23도, 아산·논산·보령·부여·서천·예산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천안 30도, 서산·당진·금산·태안·예산 31도, 대전·세종·공주·청양·홍성·아산·논산·보령·부여·서천 32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수치를 모두 '좋음'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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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낮 32도 폭염…'최대 50㎜' 소나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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