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외인 히우라, 허리 통증으로 말소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 말 LG 김진성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0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21346370_web.jpg?rnd=2026070120553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 말 LG 김진성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베테랑 불펜 투수 김진성이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LG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김진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새 아시아 쿼터 투수 존 케네디를 등록했다.
LG 관계자는 "김진성은 오른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재활에 3~4주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오른손 투수 김진성은 지난 1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개인 통산 178번째 홀드를 수확하며 KBO리그 통산 최다 홀드 신기록을 수립했다.
그러나 대기록 달성의 기쁨도 잠시, 어깨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제외됐다.
그는 올 시즌 53경기에서 6승 2패 1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4.94의 성적을 냈다.
LG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김진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새 아시아 쿼터 투수 존 케네디를 등록했다.
LG 관계자는 "김진성은 오른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재활에 3~4주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오른손 투수 김진성은 지난 1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개인 통산 178번째 홀드를 수확하며 KBO리그 통산 최다 홀드 신기록을 수립했다.
그러나 대기록 달성의 기쁨도 잠시, 어깨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제외됐다.
그는 올 시즌 53경기에서 6승 2패 1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4.94의 성적을 냈다.
![[서울=뉴시스] 호주 국적의 존 케네디가 14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새 아시아쿼터 선수로 계약을 마쳤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2026.08.1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5/NISI20260815_0002213583_web.jpg?rnd=20260815162146)
[서울=뉴시스] 호주 국적의 존 케네디가 14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새 아시아쿼터 선수로 계약을 마쳤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2026.08.14. *재판매 및 DB 금지
호주 국적의 왼손 투수 케네디는 선수 등록을 마치고 마침내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출격 준비를 마친 케네디는 이르면 이날 KT를 상대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케네디는 2025~2026년 호주 윈터리그에서 10경기 3승 4패 평균자책점 3.78를 기록했다.
LG와 맞붙는 KT는 투수 김정운을 1군에 콜업헀고, 투수 김민수를 2군으로 보냈다.
키움 히어로즈는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와 투수 배동현을 1군 엔트리에서 뺐고, 외야수 이형종과 투수 조영건을 불러들였다.
지난 15일 수원 KT전에서 허리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던 히우라는 결국 전력에서 제외됐다.
키움 관계자는 "히우라는 허리 통증 호전이 더뎌 엔트리에서 말소됐다"며 "20일 구단 지정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포수진에 변화를 줬다. 김재성을 1군 엔트리에 넣는 대신 장승현에게 2군행을 통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출격 준비를 마친 케네디는 이르면 이날 KT를 상대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케네디는 2025~2026년 호주 윈터리그에서 10경기 3승 4패 평균자책점 3.78를 기록했다.
LG와 맞붙는 KT는 투수 김정운을 1군에 콜업헀고, 투수 김민수를 2군으로 보냈다.
키움 히어로즈는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와 투수 배동현을 1군 엔트리에서 뺐고, 외야수 이형종과 투수 조영건을 불러들였다.
지난 15일 수원 KT전에서 허리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던 히우라는 결국 전력에서 제외됐다.
키움 관계자는 "히우라는 허리 통증 호전이 더뎌 엔트리에서 말소됐다"며 "20일 구단 지정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포수진에 변화를 줬다. 김재성을 1군 엔트리에 넣는 대신 장승현에게 2군행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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