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진압부터 인질 구출·폭발물 제거까지 점검
![[대구=뉴시스] 대구에서 드론을 이용한 폭발물 테러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훈련이 진행됐다. (사진=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6183_web.jpg?rnd=20260819161944)
[대구=뉴시스] 대구에서 드론을 이용한 폭발물 테러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훈련이 진행됐다. (사진=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에서 드론을 이용한 폭발물 테러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훈련이 진행됐다.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19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대구 동구와 대구경북병무청이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11전비를 비롯해 육군 동구대대,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동구보건소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소형 자폭 드론이 건물을 공격해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소방대원들은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불을 껐다. 육군과 경찰은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경계에 나섰다.
11전비 화생방신속대응팀은 현장에서 화생방 물질 사용 여부를 확인했다.
건물 안에서 테러범이 민간인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는 상황도 이어졌다. 11전비 군사경찰특임대는 건물에 진입해 인질을 구출하고 테러범을 제압했다.
폭발물처리반과 탐지견은 급조폭발물을 찾아낸 뒤 물을 강한 압력으로 발사하는 장비를 이용해 제거했다.
강형원 11전비 기지방호작전과장은 "테러 상황이 발생하면 지역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합동훈련을 이어가며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19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대구 동구와 대구경북병무청이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11전비를 비롯해 육군 동구대대,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동구보건소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소형 자폭 드론이 건물을 공격해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소방대원들은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불을 껐다. 육군과 경찰은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경계에 나섰다.
11전비 화생방신속대응팀은 현장에서 화생방 물질 사용 여부를 확인했다.
건물 안에서 테러범이 민간인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는 상황도 이어졌다. 11전비 군사경찰특임대는 건물에 진입해 인질을 구출하고 테러범을 제압했다.
폭발물처리반과 탐지견은 급조폭발물을 찾아낸 뒤 물을 강한 압력으로 발사하는 장비를 이용해 제거했다.
강형원 11전비 기지방호작전과장은 "테러 상황이 발생하면 지역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합동훈련을 이어가며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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